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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68주년을 맞아 우리 전통주들을 소개합니다^0^b
제목 광복절 68주년을 맞아 우리 전통주들을 소개합니다^0^b
작성자 더 몰트샵 (ip:)
작성일 2013-08-16
추천 추천 하기
조회수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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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주(玉鮮酎)는 강원도 홍천 특산품으로 조선 고종무렵의 효자 이용필선생의 일화가

 

어린 술로 왕이 직접 효행을 치하하자 이에 대한 보답으로 가문비전의 약소주를 진상하고

 

자기부인의 함자를 따서 '옥선주'라 이름붙였다 합니다.

 

강원도의 질좋은 옥수수와 쌀로 빚어 증류하고 칡과 갈근을 넣어 숙성시킨 고급 약소주로

 

고등어구이나 오징어회무침과 같이하면 그야말로 캬~~~!!!

 

 

 

 

'이강주'(梨薑酒)는 배(梨)와 생강(薑)이 들어간다해서 이강주라 불립니다.

 

조선 3대 명주이자 문헌인 '동국세시기'와 '임원십육지'에도 소개되었던 술로

 

현재는 전주에서 빚고있으나 본래 황해도지방의 특색있는 술 중 하나였지요.

 

증류주에 배, 생강, 울금 그리고 약간의 꿀등을 넣어 빚은 고급 약소주로

 

마신후 입에서 강한 향기가 감돌며, 뒤에 따라오는 여운과 코를 타고 전해오는

 

자극적인 알콜감이 먀력적인 술이지요.

 

해물파전 안주를 강추합니다.^_^b

 

 

 

'계룡백일주'입니다.

 

술을 만드는데 100일이 걸린다고해서 백일주(百日酒)라는 이름이 붙었지요^^

 

본래 궁중에서만 빚던 술이었으나 인조반정때의 공신 이귀(李貴)가

 

왕에게 술빚는법을 하사받아 그 뒤로 연안이씨 가문의 가양주가 되었지요.

 

통밀, 찹쌀, 국화,솔잎,진달래,잇꽃,오미자 등의 재료를 일년내내 채집해야 하는것과

 

만드는방법이 까다로워 연안이씨 가문에서도 제사때만 올렸으나

 

1989년 백일주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여

 

애주가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안동소주는 '아랭이소주'라고도 불리는데 몽골침략기에 전해진

몽골 증류주 '아리키'가 변형된 말입니다.

 

안동소주는 고려시대부터 전승되어 왔으며 명문가의 접객 및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알콜감은 매우 강하지만 향이 좋고 음주 후 뒤끝이 깨끗하기로 이름났던 술이지요^^

 

보통 한 가지술에 한 분의 명인이 계시지만

안동소주는 특이하게도 두 분의 명인이 지정되어있습니다.

 

조옥화 명인과 박재서 명인이신데 두 분의 술 빚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제조과정은 조옥화명인의 안동소주의 경우, 멥쌀을 물에 불린 후 시루에 쪄 고두밥을 만들고,

여기에다 밀로 만든 누룩을 20일 동안 띄운 후 콩알 크기 정도로 파쇄한 후 고두밥과

누룩과 물을 섞어 20일 가량 발효시켜 전술을 빚는다.

전술을 솥에 담고 그 위에 소줏고리를 얹어 김이 새지 않게 틈을 막은 후 열을 가하면 증류되어 소주가 된다.

기간은 8일 정도 소요된다. 7일 만에 전술이 되고 1일간 열을 가해 소주를 내리는데, 알코올 농도는 45도이다.

또한, 박재서의 안동소주는 쌀만 사용하여 고두밥을 만들고,

쌀로만든 누룩을 섞어 28일간 3단사입을 거쳐서 전술을 빚어 청주를 만든다.

전술후 소주내리는 방법은 조옥화 안동소주와 동일하며, 여과후 100일간 숙성시킨다.

 

알코올 농도는 45도이며, 대중화를 위해서, 35도, 22도 제품도 생산한다.

민간에서는 안동 소주를 상처, 배앓이,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구급방으로도 활용합니다.

 

 

 문배주고려 이전부터 제조되어온 평양일대의 증류식 소주입니다.

 

고려황실에 진상했던 술로써 술의 향기가 활짝 핀 문배(우리나라의 재래종 배)꽃

 

향기와 비숫하다하여 문배주라 이름 붙여졌습니다.

 

일제강점기와 주세법에 의해 여러 술들의 맥이 끊어지고 문배주도 예외는 아니었으나  .

 서울의 이기춘(李基春 · 문배술 기능보유자, 현재는 아들이 뒤를 잇고있다.)씨에 의해 재현

1990년부터 상품화하였습니다.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제86호로 지정되어 있지요^_^

 

문배술 만드는 과정은 밀로 누룩을 만들고 찰수수와 메조를 쪄서 밑술(酒母)를 만든다.

배율은 밀누룩 20%, 메조 32%, 찰수수 48%로 알려져 있다.

밑술과 같은 양의 물을 잡아 10여 일을 발효시킨 뒤 소주를 내린다.

이때 이슬로 맺혀진 게 완전히 냉각된 상태로 흘러내려야 맛과 도수가 일정하다.

엷은 황갈색을 띠며 문배향이 강하고 알코올 함량은 40% 정도이다.

 

 

  옥로주는 서산유씨 가문에서 빚어 마신 가양주(家釀酒)로 그 연대는 1880년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잡곡만으로 빚는 술인데 찹쌀 고두밥에 누룩과 물을 섞어 숙성시킨 다음

맥아와 혼합한 옥수수죽과 섞어 발효시켜 다시 엿기름가루와 물을 섞어 살균하여

압착 여과한 후 물로 알코올 도수를 맞춘 것이죠.

 

옥로주는 1947년 초에 경남 하동의 양조장에서 고(故) 유양기선생이 전통 가양주인

알코올 농도 30%인 소주를 생산하면서 ‘옥로주’라는 상표를 붙였다고 하며

이것이 옥수수가 많이 나는 강원도 지역으로 전래된 것으로 보입다.

옥로주라 부르게 된 것은 옥로주를 증류할 때 증기가 액화되어

마치 옥구슬 같은 이슬방울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기 무형문화재12호로 전정되어 있으며 기능보유자인 유민자여사는 명인12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진도홍주는 무형문화재 26호이자 진도를 대표하는 술로서 붉은 빛이 매우 아름다운 술입니다.

 

조선 세조 때 경상절도사 허종의 부인이 홍주를 만드는 비결을 알고 있어 후손에게 전했다는데,

허종은 이 술을 마시고 취해 말에서 떨어져 연산군의 갑자사화를 면했다고 합니다.

이후 허종의 후손이 소줏고리를 가지고 진도로 낙향하여 진도 홍주를 만들었다고 하지요.

 

진도내에서 알음알음으로 소비되던 술이었으나 홍주기능보유자 고(故) 허화자 여사님(2013년 6월 작고)의

술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뒤로는 여러곳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진도 홍주를 만드는 과정은 제일 먼저 누룩을 곱게 빻아 찐 보리쌀에 섞어

누룩상자에 넣고 약 7일간 띄운 후, 물을 넣고 발효를 거칩니다.

이 술밑을 솥에 넣고 소줏고리를 얹어서 곤다. 소주가 떨어지는 입이 작은 단지에 대고서,

베 헝겊을 덮어서 단단히 맨 후에, 그 위에 지초(芝草)를 놓아 소주 이슬이 떨어지게 합니다.

지초를 통과한다 하여 지초주라고도 하고, 그 색이 홍옥과 같이 붉다하여 홍주라고도 합니다.

소주 특유의 은은한 향기가 나며 알콜 농도는 45~48도 정도 됩니다.  

 

지초는 피를 맑게해주는 청혈(淸血)의 효능이 있는 좋은 약재이며 그 뿌리를 사용합니다.

 

 

 

 

화요는 조선시대 관요(官窯. 관청이나 왕실에 납품하는 도자기를 만들던 곳)의 맥을 이은

 

광주요그룹에서 제조하고있는 제품으로 최근 전통주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제품입니다.

 

한식 세계화 사업과 맞물려 '우리나라를 대표할 술을 만들자'라는 구호아래

 

절치부심하여 지난 2004년 공장을 설립하고 제품을 만들어내었습니다.

 

17도 25도 41도 제품이 있으며 100%순쌀로 빚은

 

증류소주 특유의 깊은 맛과 향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최근에는 아메리칸오크통에 숙성시킨 제품인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을 출시

 

동서양간 술의 조화를 꾀하기도 하였습니다.  

 

 

 

 

  

2013.5.23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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